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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에게 맞게 생산된 성묘용 사료입니다.
실내는 외부와 온도, 조도 등의 차이가 있으며 실내에만 있으면 운동량이 줄고 그루밍하는 시간은 길어지며 변냄새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칼로리를 최적화 하고 헤어볼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치커리를 첨가해 변냄새를 줄여줍니다.
균형잡힌 뇨PH 가 결석을 예방합니다.
최적을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계산된 칼로리로 맞추었습니다.
헤어볼의 용이한 배출을 위한 섬유소 함유.
- 주원료 : 닭고기, 발효미, 옥수수글루텐, 콩섬유소, 닭고기지방, 이스트, 생선유, 타우린 등.
- 성분 분석 : 단백질 27.0%, 지방 13.0%, 회분 7.6%, 섬유 5.7%, 식용 섬유 12.0%, 인 1.0%, 마그네슘 0.09%
- kg당 비타민 : A-16000 IU, D3-1200 IU, E-400mg, C-30mg, 타우린 1.5g
- kg당 미량 원소 : 구리 30mg, 철 210mg, 망간 60mg, 아연 2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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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아이들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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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원  2010년 12월 2일 [수정] |
센서블 먹던 아이도 잘먹어요. 먹어도 특별히 탈나지도 않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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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애들이 잘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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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근 2010년 10월 19일 [수정] |
| 애들이 다행이도 잘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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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겁나게 잘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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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미 2008년 6월 17일 [수정] |
정말 잘먹네요
인도어가 입맛에 맞는지 고양이들 다 완전 폭식하네요
근데 약간 변비가 생겨서...다른 사료랑 섞어 먹여야하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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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병원에서 추천해줘서 먹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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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선 2007년 8월 17일 [수정] |
저희집 4살난 두놈들~ 중성화 이후 부쩍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는 다행히 4kg 정상체중인데요..
첫째가 무려 ㅡㅡ 7.2kg 이나 ;;;
병원에서도 체중조절을 해줘야 건강하다길래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조절중..
병원에서 추천해줘서 먹이게 된 제품이구요.
로얄캐닌이 프랑스 사료라 특히 믿을만한거 같아요.
맛동산 생산도 잘해주고, 사료냄새도 그닥 많이 안나구요.
모양이 약간 볼록한 세모 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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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